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의정부시 만들기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사업 확대

이성준 기자 | 기사입력 2019/07/08 [13:51]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의정부시 만들기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사업 확대

이성준 기자 | 입력 : 2019/07/08 [13:51]
    의정부


[경기연합뉴스] 의정부시보건소는 오는 15일부터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사업의 대상 질환을 종전 11종에서 19종으로 확대한다.

이 사업은 임신·출산에 대한 국가책임 강화의 일환으로 고위험 임산부의 안전한 분만 환경 조성을 위해 적정치료·관리에 필요한 입원 진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존 11대 고위험 임신 질환과 더불어 신규 8대 질환도 의료비 지원 신청이 가능하며, 예외적으로 1월~2월에 분만해 신규8종에 해당되는 임산부의 경우 8월 31일까지 의료비 지원신청이 가능하다.

지원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80%이하 가구의 임산부로 진단일 이후 질병 관련 입원 치료비 중 급여의 전액 본인부담금 및 비급여 진료비의 90%를 지원하며 상급병실입원료 차액, 환자특식, 제증명수수료 등 고위험 임신질환 치료와 관련 없는 항목은 지원범위에서 제외된다.

이종원 의정부시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임신·출산·육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지원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의정부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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