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중앙고, "난타 체험교실 운영한다"

관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난타체험 교실을(7.8.~7.19) 운영

이돈구 기자 | 기사입력 2019/07/16 [11:04]

광주중앙고, "난타 체험교실 운영한다"

관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난타체험 교실을(7.8.~7.19) 운영

이돈구 기자 | 입력 : 2019/07/16 [11:04]

▲ 광주중앙고가 관내 초,중,고학생을 대상으로 난타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 이돈구


광주중앙고등학교가(교장 김만곤) 2019 광주혁신교육지구 예술교육활성화 사업학교로 선정되어 광지원농악전수관에서 관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난타체험 교실을(7.8.~7.19) 운영하고 있다.

 

진행은 광주중앙고 광지원농악반 민성기 지도교사와 광주중앙고 출신이면서 서울예술대학을 졸업한 강윤진 강사가 주축을 이루어 난타체험교실을 이끌고 있다.

 

난타체험교실을 진행하는 광주중앙고등학교는 1997년부터 광지원농악단을 창단하여 경기 광주 지역 향토문화인 ‘광지원농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있으며 여러 가지 난타와 전통연희로 전국대회에서 대상과 대통령상을 휩쓸며 그 명성을 다지고 있다. 
 
난타는 단순히 박자만 갖고 연주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동작을 통하여 퍼포먼스까지 겸비하고 있는 장르이다. 이번 난타체험교실은 음악에 맞춰 다양한 리듬과 퍼포먼스를 친구들과 함께하는 방식으로 소통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것을 목표로 잡고 있다.

 

난타는 학생들의 집중도와 흥미유발을 불러 일으키기 충분했다. 수업에 학생들의 웃음은 끊이지 않았고 쉬는 시간마저 손에서 북채를 놓지 않고 친구들과 모여 난타를 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었다. 마지막 시간에 자체 발표회를 가지며 친구들과 다함께 곡을 완성시켰다는 성취감과 협동력을 느끼게 해주었고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으로 소통의 시간도 함께 가졌다.


태전초등학교의 5학년 1반 김시우 학생은 “손이 아팠지만 그만큼 열심히 해서 너무 뿌듯하고요. 혼자 했다면 지루했을 시간이 친구들과 함께하여 정말 즐거웠던 거 같아요.” 라는 소감을 남겼고 또 다른 학생인 5학년 6반 주진우 학생은 “너무 너무 재미있었고 곡을 완성시켜서 정말 뿌듯했어요. 스트레스도 다 날라 갔어요. 다음에 또 와서 하고 싶어요!”라는 소감을 남겼다. 소감에서도 느껴지듯이 프로그램의 의도와 목표는 성공적으로 이뤄졌고 아이들의 만족도는  높았다.

 

광주중앙고등학교 광지원농악반은 지역 향토문화인 광지원농악을 전승하여 광주시청 등 유관기관과 지역 주민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으며, 특기자 저변 확대를 위해 지역의 초・중학생은 물론 일반인에게도 교내에 건립된 ‘광지원농악 전수관’을 개방하여 광지원농악, 난타, 취고수악을 전수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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