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위험 무릅쓰고 임무수행 한 소방장 사망 안타까워...유가족 지원에도 소홀함 없어야”

이재명 지사, 6일 안성시 화재 현장 찾아 진압 상황 살펴

이돈구 기자 | 기사입력 2019/08/07 [00:39]

이재명 “위험 무릅쓰고 임무수행 한 소방장 사망 안타까워...유가족 지원에도 소홀함 없어야”

이재명 지사, 6일 안성시 화재 현장 찾아 진압 상황 살펴

이돈구 기자 | 입력 : 2019/08/07 [00:39]

▲ 이재명 지사가 안성시 양성면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을 찾아 진압중 순직한 석원호 소방장을 애도했다.     © 이돈구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6일 안성시 양성면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을 찾아 화재 진압 중 순직한 (故) 석원호 소방장을 애도했다.


이날 오후 6시경 현장에 도착한 이 지사는 이형철 소방재난본부장으로부터 진압상황에 대해 보고를 받고 “위험을 무릅쓰고 임무를 수행하다 순직하신 석원호 소방장의 희생이 너무나 안타깝다”면서 “유가족 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성심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이 지사는 이어 “폭발사고라 더욱 피해가 컸는데 철저한 원인 규명이 필요하다”면서 “공장 내에 화재를 키울 만한 불법적인 요소가 있었는지도 확인해 달라”고 덧붙였다.


휴가 중이었던 이재명 도지사는 이날 오후 화재 소식을 접한 후 예정된 일정을 취소하고 사고현장으로 향했다. 40여분 동안 화재 현장을 점검한 이 지사는 이어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에 마련된 고(故) 석원호 소방장 빈소를 찾아 유족들을 위로했다.


앞서 이 지사는 화재 상황이 접수된 이날 오후 1시 40분께 이화순 행정2부지사를 화재 현장에 급파해 상황에 대응하도록 조치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