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치매환자 가족지원사업 운영

하남시 치매안심센터, 치매 어르신을 섬기기 위해 애쓰는 가족들을 위한 치매환자 가족지원사업 운영

조민 기자 | 기사입력 2019/08/20 [14:47]

하남시, 치매환자 가족지원사업 운영

하남시 치매안심센터, 치매 어르신을 섬기기 위해 애쓰는 가족들을 위한 치매환자 가족지원사업 운영

조민 기자 | 입력 : 2019/08/20 [14:47]
    하남시, 치매환자 가족지원사업 운영

[경기연합뉴스] 하남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 가족의 환자 돌봄에 대한 지원을 통해 환자 가족의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환자 돌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 치매어르신을 돌보는 가족들을 위한 가족교실‘헤아림’은 가족들이 치매어르신의 행동과 증상을 이해하고 변화를 받아들 수 있도록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치매 알기와 부정적 태도를 극복하고 가족의 자기 돌보는 방법을 교육하는 돌보는 지혜로 구성되어 있다. 하반기 가족교실은 오는 23일부터 10월 18일까지 주 1회, 총 8회에 걸쳐 운영할 예정이다.

◇ 또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 가족 간 정서 및 정보 교류를 통해 심리적 부담 경감과 사회적 고립을 방지할 수 있도록 정기적 모임을 지원하고 있다. 상반기 가족교실 수료자들로 구성된 자조모임은‘와 보라’라는 이름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월 1회 정기모임을 갖는다.

자조모임에 참여한 가족은“내 속 사정을 말할 곳이 없었는데 여기에서 처지가 비슷한 사람들과 이야기할 수 있어 맘이 편하다”며, 또 서로 알고 있는 정보를 공유할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 9월에는 치매환자와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힐링프로그램에서는 환자와 보호자가 함께 벽시계를 만들며 과거를 회상하고 앞으로 같이 할 시간에 대해 서로의 감정의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 예정이다.

하남시 거주중인 치매환자 가족은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하남시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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