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시행한다

이돈구 기자 | 기사입력 2019/09/10 [12:17]

양평군,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시행한다

이돈구 기자 | 입력 : 2019/09/10 [12:17]

▲ 양평군청사     © 이돈구


양평군은 미세먼지 저감대책의 일환으로 사업비 24억2,536만원을 투입해 5등급 노후경유차 및 건설기계 등 1,055대의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1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추진되는 사업은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1,254,240천원 노후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711,120천원 노후 건설기계 엔지교체 사업 330,000천원 노후 건설기계 저감장치 부착 330,000천원 LPG 화물차 신차구입 20,000천원이며, 10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접수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해 지원한다.

군은 ‘2019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공고문을 사업별로 오는 10일에 양평군 홈페이지에 게재할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및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사업은 양평군에 2년 이상 연속 등록된 경유차 및 도로용 3종 건설기계를 6개월 이상 소유한자 노후 건설기계 엔진교체는 양평군에 등록된 건설기계소유자 노후 건설기계 저감장치 부착은 양평군에 등록된 건설기계로 2005. 12. 31. 이전 등록된 2.5톤 이상의 건설기계 소유자 LPG화물차 신차구입은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후 LPG 1톤 화물차 신차 구입한자가 해당된다.

배출가스 저감장치는 부착 후 최소 2년간, 엔진교체는 교체 후 최소 3년간 의무 사용해야 한다.

지원내용으로는 노후경유차 조기폐차는 차종 연식에 따라 상한액 내에서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분기별 차량기준가액의 100%지원, 차량 배출가스저감장치는 장치가격의 90%, 건설기계 배출가스저감장치와 엔진교체는 자부담 없이 장치가격 또는 엔진 교체비용 전액 지원, LPG화물차 신차구입은 1대당 4,000천원 정액 지원한다.

조기폐차 및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대상은 차량 또는 건설기계 소유자가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및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지원 센터 안내에 따라 조기폐차 및 저감장치부착이 가능한 차량 확인 후 협회 및 제작사에서 양평군에 보조금 신청하고, LPG 신차구입은 조기폐차 후 대상자가 양평군에 신청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양평군 환경과장은 “수도권 대기관리권역 외 지역인 우리 양평군은 그동안 노후경유차 조기폐차와 저감장치 부착 등 보조금 지원을 할 수 없었는데, 올해 3월 관련근거 ‘양평군 경유자동차 저공해 촉진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마련하여 보조금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양평 군민의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실시하여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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