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발로 뛰는 행정으로 국도비 46억원 확보"

행안부 특별교부세 23억, 도 특별조정교부금 23억 등 총 46억 확보

이돈구 기자 | 기사입력 2019/09/11 [10:51]

포천시, "발로 뛰는 행정으로 국도비 46억원 확보"

행안부 특별교부세 23억, 도 특별조정교부금 23억 등 총 46억 확보

이돈구 기자 | 입력 : 2019/09/11 [10:51]
    포천시청사

[경기연합뉴스=이돈구 기자] 포천시는 발로 뛰는 행정을 통해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23억과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23억원 등 총 46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국도비 사업은 우리시 생활 안전시설 강화와 복지 및 주민 편의시설 확충 등을 위한 것으로 세부내역은 아래와 같다.

‘ 특별교부세 확보내역 ’으로는 신평~가양간 도로에 연장되는 사업으로 지역간 균형적인 발전과 교통·물류의 편익 증대, 저수지 시설의 보수·보강으로 저수지 하류 거주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 집중호우시 하천 및 구거 범람으로 인한 침수피해 가능성이 높아 제방정비를 통해 주민생활 안정과 재해 예방 도모등 이다.

‘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내역 ’으로는 저수지를 활용하여 주민들에게 산책로 등 다양한 휴게시설을 제공하고 둘레길을 조성하여 관광객 유치 등으로 간접적 지역주민 소득 증대 기여, 노후화된 기존 조명시설을 교체하고, 미설치된 구장에 신규 조명시설을 설치함으로써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한 ‘한국관광 100선’에 빛나는 포천아트밸리의 야간관광 콘텐츠 확충으로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발전등 이다.

박윤국 시장은 “이번, 국도비 확보는 중앙부처 및 경기도의원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밀착형 SOC 사업에 집중해서 국도비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시민들과 약속한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발로 뛰는 행정을 펼쳐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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