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라이온스클럽, 군내면 복지사각지대 봉사

추석 맞아 나눔 실천 줄 이어

이돈구 기자 | 기사입력 2019/09/11 [11:00]

포천시 라이온스클럽, 군내면 복지사각지대 봉사

추석 맞아 나눔 실천 줄 이어

이돈구 기자 | 입력 : 2019/09/11 [11:00]
    포천시 라이온스클럽, 군내면 복지사각지대 봉사

[경기연합뉴스=이돈구 기자] 포천시 군내면은 추석을 앞두고 지난 9일 국제라이온스협회 354-H 지구가 군내면 복지사각지대 장애인 가정을 방문해 침대를 후원하고 현관문을 달아주는 선행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현종 포천라이온스클럽 회장을 비롯한 회원 10여 명이 참석해 군내면과 협약하고 공적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복지사각지대 저소득층가정에 침대를 후원하고 현관문을 달아줬다.

지원받은 가정은 조손가정으로 할머니가 장애가 심각한 미성년자를 돌보고 있다. 포천라이온스클럽은 18년간 자기 방 없이 방바닥에 누워서 생활하고 있는 아이에게 침대를 구매해줬다. 또한 해당 가구가 거주하고 있는 다세대주택의 다른 가구들에도 현관문을 달아주고 난방/방풍 조치를 취하는 등 선행을 베풀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4-H는 군내면뿐 아니라 포천시 14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후원 결연을 맺고 우리 지역에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앞장서서 도움의 손길을 보내고 있다.

손영길 군내면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나눔을 실천해 주신 354-H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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