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집, "일본 본토에서 에움길 영화 상영한다"

오는 10월 5일 에폭 나카하라 대회의실에서

이돈구 기자 | 기사입력 2019/10/03 [16:34]

나눔의 집, "일본 본토에서 에움길 영화 상영한다"

오는 10월 5일 에폭 나카하라 대회의실에서

이돈구 기자 | 입력 : 2019/10/03 [16:34]

▲ 이옥선 할머니 에움길 서울 시사회에 참석한 모습     © 이돈구


나눔의 집은 오는 10월 5일 일본 도쿄 근처 가와사키시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 영화 '에움길'을 상영한다. 

 

이번 상영회는 일본 가와사키로부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요구하는 시민모임과 함께 진행한다.

 

오후 2시부터 '에폭 나카하라' 대회의실(7층)에서 열리는 이번 상영회에는 <에움길>의 주인공인 이옥선 할머니도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이번에 열리는 <에움길> 상영회는 일본에서는 최초로 공개되는 것이며 <에움길>은 지난 20년간 나눔의 집에서 생활하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희로애락을 영화로 제작한 것이다.

 

특히, 영화는 실제 피해자인 이옥선 할머니의 내레이션을 더해 몰입감을 더했으며, 그동안 볼 수 없었던 할머니들의 모습을 통해 피해자이기 이전에 한명의 평범한 사람임을 나타내고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