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수초, 어울림 한마당 '다문화 축제'열어

광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중국, 일본, 몽골, 베트남, 필리핀, 우즈벡, 볼리비아

이돈구 기자 | 기사입력 2019/10/12 [14:03]

도수초, 어울림 한마당 '다문화 축제'열어

광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중국, 일본, 몽골, 베트남, 필리핀, 우즈벡, 볼리비아

이돈구 기자 | 입력 : 2019/10/12 [14:03]

▲ 경기광주 도수초등학교가 어울림 한마당 다문화 축제를 개최했다.     © 이돈구


도수초등학교(교장 김대수)는 광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협력한 도수 다문화 축제를 온누리관에서 개최하여 전교생이 다문화 체험에 참여했다.
 
이번 도수 다문화 축제는 지역과 연계하여 함께 즐기고, 나누고, 표현하는 학생중심 문화예술 어울림 한마당으로서 세계 여러 나라의 특징과 문화를 알아보고 체험하며, 문화적 차이를 존중하는 세계 시민으로서의 기본적 능력과 태도를 기르고자 열렸다.

 

도수초에서는 매년 교내 다문화 인식개선교육과 다문화 축제, 다문화 박물관 체험학습을 실시해 왔고, 얼마전 6학년 수학여행 테마도 다문화 올림픽 체육행사와 세계 각국의 요리 체험으로 잡아 학생들이 다문화에 대해 매우 친근하고 익숙하게 느끼고 있다.

 

올해 도수 다문화 축제는 3학년 학생들과 학부모회가 주축이 되었고, 총 30개 문화, 놀이, 공예, 요리 체험 코너를 운영하여 전교생이 체험하였다.

 

광주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중국, 일본, 베트남, 필리핀, 몽골, 우즈베키스탄, 볼리비아 7개국의 외국인 강사와 각 국가의 대표 물품, 의상 등을 지원하였다.

 

그 외에 소그룹 중심의 여러 나라의 인사말 익히기, 보드게임, 국기 퀴즈, 컬러링, 퍼즐, 다문화 손가락 인형 등의 놀이 체험 12종, 드림 캐처, 전통가옥과 의상, 민화주머니, 나무 팽이, 타투 등의 공예 체험 5종, 카나페(프랑스), 식혜(한국), 요거트(터키), 커리(인도), 와플(벨기에), 나쵸(멕시코) 세계 대표 요리 6종의 코너를 운영하여 전교생이 체험하였다.

 

질적인 다문화 인식 개선과 이해, 의사소통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실생활과 밀접한 주제 및 내용을 활용하였고, 학생 스스로 참여하고 창의적으로 문제해결을 할 수 있는 체험 중심의 학습 활동으로 구성하였다.

 

김대수 교장은 학생들이 다문화를 이해하고 지역과 소통하며, 일상생활 속에서 문화 예술을 체험하는 활동을 통해 창의성과 감수성이 향상되도록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어울림을 적극 추진하겠노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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