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스마트도시 조성 및 관리·운영 조례안’제정한다

하남 시민들에게 윤택한 삶 제공 목적

이돈구 기자 | 기사입력 2019/11/15 [01:32]

'하남시 스마트도시 조성 및 관리·운영 조례안’제정한다

하남 시민들에게 윤택한 삶 제공 목적

이돈구 기자 | 입력 : 2019/11/15 [01:32]

▲ 하남시청사     © 이돈구


하남시가 지속가능한 도시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하남시 스마트도시 조성 및 관리·운영 조례안’을 제정한다.

 

이번 조례안은 최신 정보통신기술을 적용해 하남시 자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시민들에게 윤택한 삶을 제공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는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서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규정, ▲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 설치 및 기능 규정, ▲ 스마트도시기반시설의 관리·운영 규정, ▲ 스마트도시사업협의회 설치 및 운영 규정 등이 있다.

 

스마트도시통합운영센터는 스마트도시 기반시설 및 관련 통합시설에 대한 관리·운영과 정보수집, 가공처리, 서비스제공, 센터 내 정보통신 장비, 전기시설 등의 보안 및 정보보호 등을 관장한다.

 

하남시장은 스마트도시기반시설의 관리·운영과 스마트도시서비스 관련 정보의 유통을 활성화 하고, 보안관리 및 정보보호는 물론 개인정보의 보호와 관계기관 등과의 연계, 스마트도시 사업협의회도 설치해야 한다.

 

협의회는 위원장 2명과 부위원장 1명을 포함하여 25명 이내로 구성하고, 위촉직 위원은 특정 성별이 10분의 6을 초과하지 않아야 한다. 또 당연직 위원장은 시장이 되고 공동위원장은 위촉직 위원 중에서 호선하며 부위원장은 부시장이 맡는다. 임기는 2년이며 1회 연임이 가능하다.

 

한편, ‘하남시 스마트도시 조성 및 관리·운영 조례안은 11월 15일 열리는 제286회 하남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심의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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