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희영 의원, "정보화 역기능 청정지역조성을 위한 조례안 발의"

광주시민이 보다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정보화 역기능 해소와 중독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이 마련되어,

이돈구 기자 | 기사입력 2019/11/30 [15:02]

동희영 의원, "정보화 역기능 청정지역조성을 위한 조례안 발의"

광주시민이 보다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정보화 역기능 해소와 중독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이 마련되어,

이돈구 기자 | 입력 : 2019/11/30 [15:02]

▲ 동희영 의원이 '정보화 역기능 청정지역조성을 위한 조례안'을 대표발의 했다.     © 이돈구

 

광주시의회 동희영 의원이 각종 사이버 음란물 및 폭력정보 노출로부터 광주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광주시 정보화 역기능 청정지역조성을 위한 조례안’을 발의했다.

 

이 조례는 인터넷·게임·스마트폰 중독을 포함한 정보화 과정에서 나타나는 역기능을 방지하여 광주시를 정보화 역기능 청정지역으로 만들기 위해 제정됐다.

 

조례에서는 시장이 광주시민에게 정보화 역기능 예방 및 해소를 위한 기술적 안전조치와 종합적 보호조치를 취하게 했다.


기술적 안전조치로는 유해정보차단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거나 설치를 권장하도록 하였으며, 종합적 보호조치에는 정보화 역기능에 대한 예방교육 실시, 상담 및 치유 등이 포함된다.

 

특히, 청소년이 사용하는 컴퓨터나 스마트폰에 대해서는 이용시간 제한 설정이나 사이버 음란물 및 게임 등의 차단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청소년들이 건강한 환경 속에서 정보화 기기를 사용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동희영 의원은 “청소년뿐만 아니라 성인들도 컴퓨터나 스마트폰 중독으로 인한 문제가 심각하다.”며, “이 조례 시행을 통해 정보화 역기능 해소와 중독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이 마련되어 광주시민이 보다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희영 의원은 광주시 의회운영위원장으로써 ‘광주시 각종 위원회 일괄정비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 조례안은 집행기관에서 운영 중인 37개 위원회에 대해 ‘시의원’을 위원으로 하는 대신 ‘의회에서 추천하는 사람’으로 일괄 개정하는 사항이다.

 

이 조례는 시의원이 참여하는 집행기관의 위원회 활동을 정비하여 직무공정성을 해치는 행위 및 부정청탁 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하여 발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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