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재 의원, "4.15총선 출사표 던져"

당의 경선룰에 따르겠다. 결과도 수용하겠다. 불공정 공천여부는 그때 가서 생각

이돈구 기자 | 기사입력 2020/01/23 [10:04]

이현재 의원, "4.15총선 출사표 던져"

당의 경선룰에 따르겠다. 결과도 수용하겠다. 불공정 공천여부는 그때 가서 생각

이돈구 기자 | 입력 : 2020/01/23 [10:04]

▲ 이현재 의원이 기자간담회를 열고 4.15총선에 출사표를 던졌다.   © 이돈구


이현재(하남시)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이 22일 지역구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오는 4.15총선 출마를 공식화 했다.

 

이 의원은 지난해 11월 SK열병합발전소와 관련된 1심 소송에서 제3자 뇌물수수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은 바 있어 자유한국당 공천배제 기준에 경선 참여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이에 이 의원은 “각종 민원 해결을 위해 노력하던 중 국토부와 산업통상부의 허가를 받아 건설 중이던 열병합발전소의 부지 이전을 요구하는 집단 민원이 제기 되었다”며 “시민을 대변해서 문제 해결을 위해 앞장서 조정 되었으나 그 과정에서 오해가 발생해 현재 항소하였고 오해를 완전히 풀도록 잘 대응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1심 판결을 불복해 항소한 제3자 뇌물혐의는 주민 집단민원해결이 핵심 이였다“며 ”이를 중앙당에 적극 소명하고 보수대통합 과정서 공천배제기준이 수정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경선과 관련해서 “당의 경선룰에 따를 것이며 그 결과도 수용할 것이다”라면서도 “불공정 공천 여부는 그때 가서 생각할 문제다”라며 무소속 출마 가능성도 열어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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