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신천지 교인 야탑동 거주자 25세

이돈구 기자 | 기사입력 2020/02/25 [11:49]

성남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신천지 교인 야탑동 거주자 25세

이돈구 기자 | 입력 : 2020/02/25 [11:49]

▲ 은수미 시장이 코로나19 감영증 확잔자 발생에 따라 긴급 브리핑을 가졋다.   © 이돈구


성남시는 25일 오전 코로나19 감염증 확진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경위와 조치사항에 대해 긴급 브리핑을 했다.
 
확진자는 분당구 야탑동에 거주하는 25세 남성으로 2월 24일 오후 5시경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에서 대구 신천지 교회 명단 1명을 통보받고, 분당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확진자의 자택으로 방문, 오후 06시 10분 검체를 채취한 후 자가 격리를 취하던 중 25일 오전 01시 23분‘코로나19’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는 오전 9시 고양시 명지병원으로 이송됐고 음압병동에서 격리 치료 중이며 함께 거주하는 부모는 검체 채취해서 검사 의뢰했다.

 

확진자는 성남종합버스터미널을 이용해, 버스를 타고 대구를 간 것으로 파악되어 우선 자택과 야탑역, 성남종합버스터미널 등에 대한 긴급 방역은 금일 오전 9시 완료한 상태라고 밝혔다. 

 

아룰러 질병관리본부의 지휘하에 도 및 보건소 역학조사반이 확진자의 동선 등을 파악하고 확진자의 이동 경로와 이동수단, 신용카드 사용내역 등을 확인하고 CCTV 분석과 문진 등을 통해 접촉자도 함께 확인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추가 우려 지역과 접촉자에 대해서는 방역작업과 시설 폐쇄, 자가 격리 등의 조치를 취하겠다는 방침이다.

 

이 날 은수미 성남시장은 “지금부터가 가장 중요한 고비임을 엄중히 인식하고, 앞으로 보다 더 방역망을 촘촘히 작동시키는 등 대응 체계를 대폭 강화해 지역 사회 감염 확산 방지에 사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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