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탄희 후보, “용인의 아이는 용인이 키우겠다”

- 공공산후조리원, 혁신교육 업그레이드, ‘꿈의학교’활성화 등 발표

이돈구 기자 | 기사입력 2020/03/28 [17:00]

이탄희 후보, “용인의 아이는 용인이 키우겠다”

- 공공산후조리원, 혁신교육 업그레이드, ‘꿈의학교’활성화 등 발표

이돈구 기자 | 입력 : 2020/03/28 [17:00]

▲ 이탄희 후보     ©이돈구

 

 더불어민주당 이탄희 후보가 보육에서 진로교육까지 지성과 감성이 함께 자라는, 아이 키우기 좋은 용인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28일, 이탄희 후보(경기 용인시정)는 행복한 용인을 만들기 위한 네 번째 총선 공약으로 “용인이 키우는 아이들”을 발표하며 ▲ 국공립 어린이집·유치원 확충 및 초등돌봄교실 확대 ▲용인시 공공산후조리원 설치 및 마을 돌봄공유 모임 지원 ▲혁신교육 업그레이드 ▲진로체험 확대와 ‘꿈의학교’ 활성화 ▲학교 실내체육관 증축으로 미세먼지 걱정 없는 교육환경 완성 ▲학교 노후시설 개선 등 교육환경 업그레이드 ▲시민과 학교가 함께 이용하는 ‘용인 꿈이룸 도서관’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우선 공공산후조리원 설치와 국공립 어린이집·유치원 확충으로 보육 부담을 덜겠다는 계획이다. 현재 전국에 7곳뿐인 공공산후조리원은 민간산후조리원보다 최대 65% 정도 저렴한 비용에 위생·안전관리가 잘 되어있어 산모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 후보는 경기도와 협의해 용인에 우선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다.

 

또한, 이 후보는 용인교육협력지원센터 설치를 통해 용인 특색에 맞는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수업의 질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학생과 마을공동체 그리고 기업이 함께하는 ‘꿈의 학교’도 활성화해 학생들의 실제 수요를 반영한 진로체험 등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 후보는 “육아 부담을 덜고 교육에 대한 스트레스를 줄일 것”이라며 “국공립 어린이집에서부터 혁신교육까지 공공이 나서 용인의 아이들이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 후보는 “아이 둘을 키우며 경쟁이나 줄 세우기가 아닌 각자의 잠재력을 일깨우는 교육에 관심이 많다”며 “국회의원실과 함께 하는 ‘이탄희 스쿨’을 열어 용인아이들과 함께 고민도 나누고 다양한 주제에 대해 토론도 하겠다"라고 교육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보였다.

 

앞으로 이 후보는 환경, 일자리, 문화·체육 등 ‘용인 탄탄 공약 시리즈’ 발표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탄희 후보가 출마한 용인시(정) 선거구는 기흥구 동백1동, 동백2동, 구성동, 마북동, 보정동, 수지구 죽전1동 상현2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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