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총선 인터뷰] 이현재 후보(하남시 무소속)..."강남보다 살기좋은 하남 만들 것"

지하철 5철시대 마무리...국토위원장에 도전 하남 현안들 해결할 터

이돈구 기자 | 기사입력 2020/03/29 [18:02]

[4.15총선 인터뷰] 이현재 후보(하남시 무소속)..."강남보다 살기좋은 하남 만들 것"

지하철 5철시대 마무리...국토위원장에 도전 하남 현안들 해결할 터

이돈구 기자 | 입력 : 2020/03/29 [18:02]

 미래통합당 공천과정에서 컷오프 되 하남시민 공천장을 들고 무소속 출마를 공식 선언한 이현재 후보, 그는 시작한 하남지하철 5철시대(지하철5, 9, 3, 위례신사선, GTX-D)를 마무리 하고, 미사섬에 K-POP 공연장, E스포트, 영상미디어 존, 레포츠 존을 한류 문화예술 중심 타운으로 조성해 힐링 공간은 물론 일자리 창출을 이끌어 내 수도권 최고의 도시 하남을 반드시 완성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시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켜온 신뢰의 정치인으로 남고 싶고 미래통합당을 영원히 떠난 것이 아닌 당선돼 반드시 돌아오겠다는 이현재 후보를 만나 21대 총선관련 여러 이야기를 들어봤다.

 

▲ 이현재 후보(하남시 무소속)가 21대 총선에 출마하며 강남보다 살기좋은 하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 이돈구


-다음은 이현재 후보와의 일문일답-


Q1. 본선을 앞두고 있다. 감회는?

 지난 8년, 매일 새벽 빨간 운동화를 신고 버스정류장, 등산로, 산책길, 운동장, 건설현장, 초등학교 등굣길, 노인 식사봉사 등 시민이 계신 곳 어디든 달려가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어떠한 문제도 함께 해결하고자 노력해왔습니다. 하남시민의 숙원사업인 하남지하철 5호선 전 구간 개통을 올해 앞두고 있습니다. 2009년 시민서명으로 시작한 지하철 시대 완성에 대한 의미는 남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매달 두 차례 민원의 날을 개최하고, 비공식적으로 접수해 처리한 민원만 약 2천여 건이 넘을 정도로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왔습니다. 오로지 하남의 발전과 하남시민만을 위해 지금껏 달려왔습니다. 하지만 미래통합당 공관위는 하남 열병합발전소 이전 집단민원 과정에서 붉어진 소송으로 인해 공천에서 배제하였고, 이는 지난 두 차례 총선에서 제19대 52.8%, 제20대 50.5% 등 각각 13%, 15% 의 압도적 격차로 상대 후보를 누르고 당선된 유권자의 선택을 무시한 잘못된 공천이었습니다. 하남시민의 공천장을 받고 선거에 나서는 만큼, 시민과 함께, 시민을 위해 반드시 당선되어 이현재가 시작한 하남지하철 이현재가 마무리 할 것이며, 차질 없는 하남발전, 하남지하철 시대와 함께 강남보다 살기 좋은 하남 만들겠습니다.

 

Q2. 정치인 이현재는 유권자에게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국회가 열리면 하남에서 여의도를 하루에 많게는 서너 번을 왕복하며, 국회와 지역구를 빠짐없이 챙겨왔습니다. 지난 8년의 의정활동기간 시민의 말씀을 법으로 섬기며, 시민의 어떠한 어려움도 함께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약속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08년 중소기업청장 퇴임 후 하남에 왔을 때 ‘낙하산 후보’라는 얘기에 속상했습니다. 광역화장장 문제로 인해 낙선했고, 모두가 하남을 떠날 것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하남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선거 당시 시민과 약속했던 공약을 반드시 지켜내고 싶었습니다. ‘09년 하남지하철 5호선 연장 사업에 뛰어들었을 당시 일부 정당 정치인들이 ‘서명 받아 지하철 되면 나도 서명 받는다’며 비아 냥 거렸지만 올해 전 구간 개통을 앞두고 있습니다. 9호선 연장에 뛰어들었을 때도 ‘5호선은 운이 좋았다’, ‘9호선이 하남에 왜 오느냐’라며 또 다시 비아 냥 했지만 ‘16년 9호선 하남연장사업을 국가계획안에 확정 시켰습니다. 또한 사무실 한켠에 공약실천현황판을 만들고 지난 8년간의 공약을 이행해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 결과 19대 국회의원 공약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아무리 작은 약속이라도 시민과 약속한 일은 반드시 지켜내고자 노력해왔습니다. 훗날 시민들께서 이현재는 시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켜온 신뢰의 정치인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Q3. 3선 국회의원이 되면 꼭 하고 싶은 것은?

 이현재가 시작한 하남지하철, 지하철 5철시대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국토위원장에 도전, 5·9·3호선, 위례신사선, GTX-D 등 교통인프라 구축으로 ‘하남지하철 5철시대’ 만들겠습니다. 또한 하남의 주요 현안인 교산신도시, 수석대교, 만남의 광장 환승센터, 원도심 재생사업, 미사, 위례, 감일 등 신도시 기반시설 등 대부분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와 관련 있는 만큼 해당 현안들을 해결해 수도권 최고의 도시 하남 반드시 완성하겠습니다.

 

Q4. 이번 선거에 가장 핵심적인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을 법으로 생각하고 지켜왔습니다. 그 결과 19대 국회의원 공약대상을 수상하는 등 시민과 약속은 반드시 지키는 공약을 발표하고 실현해왔고21대 공약 역시 실현가능한 공약으로 반드시 실천하는데 중점을 두고 총력을 다 할 것입니다. 

 

이현재가 시작한 하남지하철, 이현재가 하남지하철 5철(5,9,3,GTX-D,위신선)시대로 마무리 것. 올해 전 구간 개통 예정인 5호선 하남선, 올해 확정될 9호선 하남연장, 3호선 신덕풍역 신설 및 잠실연결, GTX-D노선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 위례신사선의 조속한 진행으로 하남지하철 5철시대를 조기에 열기위해 총력을 다 할 것입니다. 또한, 선동IC에 수석대교 설치 반대, 제2팔당대교 조기개설, 만남의 광장 복합 환승센터 추진, 교산신도시 주민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명실상부한 자족도시로의 건설, 교육환경개선을 위한 원도심 시설 현대화 및 미사신도시 학교(초등2개교, 중등1개교)신설, 위례북측도로 완전개통, 성남골프장 부지 연구소 또는 병원 유치, 미군부대 부지 대기업 또는 종합병원 유치로 일자리 창출 등 시민과 약속한 공약을 반드시 지켜낼 것이다.


Q5. 현재 하남시의 가장 시급한 현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지하철 조속 추진과 하남시 경제 활성화 일 것입니다. 5호선의 차질 없는 개통,9, 3, 위례신사선, GTX-D 노선 등 하남지하철 5철 시대를 바탕으로 대기업을 유치해 하남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야 합니다. 또한 미사섬에 K-POP 공연장, E스포트, 영상미디어 존, 레포츠 존 등 4개 공간으로 조성해 한류 문화예술 중심 타운인 스타월드(가칭)를 조성해 하남시민의 힐링공간이자 일자리 창출 해낼 것입니다. 아울러, 원도심과 신도시 균형발전, 교육과 보육특구 하남을 만드는데 총력을 다 할 것이다. 이러한 현안 해결은 시민의 뜻을 알고, 시민과 함께 해왔던 힘 있는 3선 국회의원이 추진해야 한다. 중소기업청장,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간사, 자유한국당 정책위의장 등 경제전문가로 인정받아온 제가 국토위원장이 된다면 하남지하철시대는 물론 하남의 산적한 현안을 해결하는 길이 더욱 앞당겨 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Q6. 끝으로 시민들게 한 말씀?

 코로나19사태로 인해 대한민국 국민의 안전과 경제가 비상입니다. 코로나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애쓰고 계신 의료진과 병원 관계자, 관계 공무원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코로나19 사태를 하루빨리 수습하기 위해 우리 모두 총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저는 최근 선거운동을 최소화 하고, 방역 활동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을 만날 때마다 무너진 서민경제를 직접 목격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사태 종식 이후 차갑게 식다 못해 얼어버린 대한민국 경제를 조기에 수습하고, 부양하기 위한 경제 정책 전문가가 국회에 필요합니다. 중소기업청장, 대통령직 인수위경제2분과 간사, 자유한국당 정책위의장 등 검증된 경제전문가 이현재가 앞장서 대한민국 경제, 하남발전 해내겠습니다. 지난8년 언제나 시민과 함께 해온 사람, 시민의 편에서 시민을 위해 일해온 사람! 바로 저 이현재라고 자부합니다. 정당이 아닌 인물과 능력을 봐도 이현재가 적임자라고 자부합니다. 언제나 하남시민 편 이현재가 시민과 함께 승리해 강남보다 살기 좋은 하남! 반드시 만들어 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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