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코로나 극복 이웃사랑 실천”

이돈구 기자 | 기사입력 2020/06/03 [14:11]

다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코로나 극복 이웃사랑 실천”

이돈구 기자 | 입력 : 2020/06/03 [14:11]

다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코로나 극복 이웃사랑 실천”


[경기연합뉴스=이돈구 기자] 다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일 코로나 여파로 소득이 상실되거나 감소해 긴급생계 지원이 필요한 위기가정을 방문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0여명은 5월 정기회의를 거쳐 자체적으로 선정한 위기가정 30가구를 가가호호 방문해 경기 사랑의 열매 코로나 19 피해지원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된 10만원권 지역화폐카드와 지역사회에서 소외계층 코로나 극복을 위해 지정 기탁한 백미와 라면을 전달하면서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최근 2월 실직을 해 구직활동 중에 있는 임은 “오랜시간 몸담아 오던 직장을 그만두면서 자녀 양육 등 생계유지가 막막해 걱정이 많았는데 큰 선물을 받게 되어 큰 힘이 나며 앞으로 새로운 일터를 찾은 뒤에 기회가 된다면 오늘 전달받은 사랑을 베풀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민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코로나가 장기화되면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다 작은 사랑과 나눔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하루 빨리 안정적이고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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