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준 시장, "장호원 노인주간보호센터 집단감염 안타까워"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시민여러분들도 함께 인내하고 응원해야

이돈구 기자 | 기사입력 2020/09/11 [11:31]

엄태준 시장, "장호원 노인주간보호센터 집단감염 안타까워"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시민여러분들도 함께 인내하고 응원해야

이돈구 기자 | 입력 : 2020/09/11 [11:31]

▲ 엄태준시장이 코로나19로 인해 무너져가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재난기본소득 지급관련 긴급 영상     ©이돈구

  

우리가 함께 응원하고 의지할 수 있어야 그만큼 빨리 코로나19를 물리치고 편안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엄태준 이천시장이 자신의 sns를 통해 “장호원 노인주간보호센터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해 시민여러분들께 좋지 않은 소식을 전하게 되어 죄송한 마음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발생한 집단감염 상황은 이천시 33번 확진자의 모친과 9월 9일 음성군 16번 확진자로 판정받은 어르신께서 장호원 노인주간보호센터를 이용하고 있어 센터의 직원들과 이용자들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다만, 이천시 33번 확진자의 모친과 음성군 16번 확진자 중 어느 분이 먼저 감염된 것인지는 좀 더 조사가 필요한 상황이다.

 

장호원 노인주간보호센터 직원 13명과 이용자 24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 결과, 직원 3명과 이용자 8명이 확진자로 판정되었다.

 

이로 인해 장호원 노인주간보호센터는 임시폐쇄조치 하고, 직원 및 이용자는 자가격리조치, 확진자는 치료시설로 보내 격리치료를 받도록 처리했다.

 

이후 11명의 추가 확진자들의 가족과 접촉자에 대한 정밀한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엄태준 시장은 “신규 확진자들의 가족과 접촉자에 대한 정밀한 역학조사 결과 추가 확진자가 더 늘어날 수 있는 상황이므로 시민여러분들께서는 외출을 삼가 하시고 사람 만나는 일을 자제해 주셔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또 “계속해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고, 그에 따라 휴일도 없이 밤낮으로  정확한 역학조사와 역학조사결과에 따른 이동 동선 등 정보공개를 하면 수도 없이 밀려드는 민원전화 등으로 보건소 직원 분들의 인내심이 거의 한계에 도달 했다”고 안타까워 했다.

 

그러면서 “시민여러분들께서도 함께 인내해 주시고, 응원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11일 10시 기준 이천시 코로나19 발생상황은 확진환자 44명중 격리 20명, 완치 24명과 자가격리자 총2,329명중 자가격리 162명, 해제 2,167명과 능동감시자 총 1,205명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