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균 군수, "코로나19 확지자 3일간 0명"

11일 자신의 sns에 9일간의 슬기로운 집콕생활 동참 호소

이돈구 기자 | 기사입력 2020/09/11 [12:00]

정동균 군수, "코로나19 확지자 3일간 0명"

11일 자신의 sns에 9일간의 슬기로운 집콕생활 동참 호소

이돈구 기자 | 입력 : 2020/09/11 [12:00]

▲ 정동균 양평군수    ©이돈구

 

우리 군의 확진자 수가 3일 연속 "0명"으로 집계되어 지역 내 감염 확산세가 완벽히 차단되고 있습니다!!!

 

정동균 양평군수가 자신의 sns를 통해 “관내 확진자 수 3일간 제로!!, 오늘부터 양평군수가 제안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9일간의 슬기로운 집콕생활”을 계정에 올렸다.

 

양평군은 확진자 다수가 하나의 특정지역과 이슈에 국한된 집단감염으로 관내 지역 추가 확산세가 없었다는 점과 보건소 직원들의 신속하고 숙련된 방역조치 등을 확산세 차단의 원인으로 파악하고 있다.

 

정 군수는 “감염 확산의 우려로 불안했던 기간 동안 보건소 직원들을 향한 군민 여러분들의 신뢰와 격려, 무엇보다 개개인의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덕분에 감염병 확산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나타냈다.

 

그러면서 “위기 극복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응원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아쉽고 부족한 여러 의견에 대하여는 보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수도권 집단감염과 깜깜이 확진자의 수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아직은 절대로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고 조심을 당부했다.

 

또한, “수도권 감염 확산세 억제를 위한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행이 13일까지로 연장되었다”며 “추석 대목을 앞둔 전통시장이 반드시 열릴 수 있도록 13일 이후의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조치가 반드시 필요한 실정이다”고 강조했다.

 

정 군수는 “명절의 전통시장이 주는 풍요로움과 넉넉한 인심, 상인분들과 주민 여러분을 5일장에서 반드시 만나 뵙기를 희망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개인방역수칙의 철저한 준수! 힘들고 지쳐 멈춰있는 일상에도 늘 함께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함께하면 이겨낼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11일 현재 양평군 코로나19 감염증 상황은 확진자 85명중 격리 25명 격리해제 58명, 사망 2명과 자가격리 139명, 능동감시자 24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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