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스파랜드, "코로나19 속에 핀 훈훈한 미담"

지난 8월 28일 코로나19 확진자 방문후 어려움 겪으면서도 전직원 참여 위로금 전달

이돈구 기자 | 기사입력 2020/09/16 [22:25]

황금스파랜드, "코로나19 속에 핀 훈훈한 미담"

지난 8월 28일 코로나19 확진자 방문후 어려움 겪으면서도 전직원 참여 위로금 전달

이돈구 기자 | 입력 : 2020/09/16 [22:25]

▲ 황금스파랜드  © 이돈구


코로나19의 여파로 경제적 피해가 막심한 가운데 훈훈함을 느끼게 하는 따듯한 미담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8월 28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갔던 황금스파랜드가 그 미담의 주인공이다.

황금스파랜드는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노출로 막대한 피해를 보는데도 불구하고 자가격리 중인 직원들을 위해 대표를 비롯하여 전직원이 참여, 위로금을 모아 전달하고 자격격리를 끝낸 고객들을 위해 한 달 동안 사우나 무료이용권을 나눔하며 코로나19로 지친 상황 속에서도 훈훈함을 더했다. 

지난 28일 황금스파랜드를 이용한 138명의 고객이 동선이 겹쳐 확진자가 속출할 것이란 예상과는 달리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소독, 거리두기 관리 등 철저한 노력 덕분에 직원과 고객들 중 확진자가 단 1명도 나오지 않았다.

김동술 황금 스파랜드 대표는 "평소에도 소독, 환기,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방역 수칙에 최선을 다했다"며 "평소에 위생과 서비스에 신경쓴 것 보다 앞으로 더 방역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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