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광주 SRC재활병원, 코로나19 29명 집단 감염

간병인 통해 집단 감염 발생 환자 9명, 간병인 11명, 보호자 9명 등 총 29명

이돈구 기자 | 기사입력 2020/10/17 [16:12]

경기광주 SRC재활병원, 코로나19 29명 집단 감염

간병인 통해 집단 감염 발생 환자 9명, 간병인 11명, 보호자 9명 등 총 29명

이돈구 기자 | 입력 : 2020/10/17 [16:12]

▲ 광주보건소 선별진료소     ©이돈구

 

광주시는 어제 SRC재활병원에서 17명(86~101번)이 발생한데 이어 12명(102~114번)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SRC재활병원에서 발생한 감염증 확진자는 이 병원 첫 확진판정을 받은 서울거주(84번)간병인 1명을 포함해 환자9명, 간병인 11명, 보호자 9명 등 총 29명으로 증가했다. 

 

광주시와 방역당국은 확진자 발생직후 병원을 폐쇄하고 첫 확진자가 근무한 21병동과 31병동을 코호트 격리했다.

 

광주시 (84번)확진자와 밀접 접촉자 108명에 대한 1차 전수검사를 진행해 환자 1명, 보호자 9명, 간병인 6명 등 17명이 발생했고, 2차로 밀접 접촉자 136명에 대한 전수검사 결과 간병인 4명 환자 8명 등 12명이 추가로 감염된 사실을 확인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17일 병원 직원과 환자, 방문자의 접촉자 등에 대해 368명의 전수검사를 실시 했다"며  ”오늘 심야 시간에는 결과가 나올것으로 예상되어 추후 확진자가 더 늘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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