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학대를 예방하는 조례안 제정된다.

임일혁 광주시의장, 노인학대 예방에 대한 종합적인 관리 위해 제정

이돈구 기자 | 기사입력 2020/10/22 [14:34]

노인 학대를 예방하는 조례안 제정된다.

임일혁 광주시의장, 노인학대 예방에 대한 종합적인 관리 위해 제정

이돈구 기자 | 입력 : 2020/10/22 [14:34]

▲ 임일혁 광주시의회 의장.     ©이돈구

 

광주시에 거주하는 노인의 건강하고 평안한 노후생활 보장과 노인 학대를 예방하는 조례가 제정된다.

 

이 조례안은 광주시 관내 노인 인구 증가와 함께 학대가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을 보면 광주시장은 노인 학대 예방과 보호에 관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도록 했으며, 추진 계획을 매년 수립, 시행해야 한다.

 

또한, 학대 피해 노인이 기본적인 인권을 향유해 생활할 수 있도록 필요한 시책도 마련하도록 했다.

 

본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임일혁 의장은 “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노인 단독 가구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따라서 가족 기능은 약화되는 등 노인 돌봄과 관련한 문제는 계속해 늘어나는 것이 현실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어르신의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 생활을 보장하고, 노인학대 예방에 대한 종합적인 관리를 위해 조례를 제정하게 되었다”며 제정 이유를 밝혔다.

 

한편, 본 조례안은 오는 11월 27일 개회하는 제282회 정례회에서 심의·의결 후 공포·시행될 예정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