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발효식품연구회, 백김치 나눔으로 따뜻한 마음 전해

이돈구 기자 | 기사입력 2020/11/20 [10:45]

양평군발효식품연구회, 백김치 나눔으로 따뜻한 마음 전해

이돈구 기자 | 입력 : 2020/11/20 [10:45]

양평군발효식품연구회, 백김치 나눔으로 따뜻한 마음 전해


[경기연합뉴스=이돈구 기자] 양평군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하는 발효식품연구회에서는 지난 18일에서 19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제적 신체적 어려움을 겪는 홀몸노인, 한부모가정 등 지역 내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백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매년 실시하는 김장 나눔 행사는 양평군농업기술센터에서 발효식품연구회 40여명의 회원들과 기부 받은 350포기 배추와 180개의 무를 활용해 10리터들이 182통의 백김치를 정성스럽게 준비했다.

이 백김치는 드림스타트 60가정, 빈야드포칠드런 50가정,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읍·면 홀몸노인 72가정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

김미성 양평군발효식품연구회 회장은 “바쁜 김장철에 시간을 내주시고 힘든 내색없이 물심양면으로 나눔 봉사에 함께 해주신 우리 회원분들께 너무 감사드린다”며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배추 등의 재료 가격 등 상승해 김치 수급에 더욱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 분들이 좀 더 넉넉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보탬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주성혜 농업기술과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마음 나누는 행사를 추진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연구회 이름처럼 발효식품으로 건강하게 이 고비를 잘 극복해 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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