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신혼부부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한다"

박상영 의원 '광주시 신혼부부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조례안' 대표 발의

이돈구 기자 | 기사입력 2020/11/23 [17:06]

"광주시 신혼부부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한다"

박상영 의원 '광주시 신혼부부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조례안' 대표 발의

이돈구 기자 | 입력 : 2020/11/23 [17:06]

 

▲ 박상영 의원이 '광주시 신혼부부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돈구


광주시에 거주하는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완화와 안정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자 '광주시 신혼부부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조례안'이 제정된다.

 

박상영 광주시 의원이 발의한 이번 조례안은 주택 전월세자금 대출 잔액의 1퍼센트 이내로 연1회 최대 100만원 지원과 주택 전월세자금의 대출이자는 최대 5회까지 지원 가능하다.

 

광주시는 아파트 개발사업과 역세권 개발사업 등으로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다양한 주거복지 서비스 개발이 필요한 상황이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무주택 신혼부부는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 ▶부부 모두 광주시 동일 주소에 등재돼 거주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가구 ▶광주시 소재 전용면적 85제곱미터 이하의 주택 임차계약을 체결한 가구의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이와 반대로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 ▶영구임대·국민임대·행복주택·LH 매입임대주택·LH 전세임대주택 거주자 ▶1촌 직계혈족 및 그 배우자와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경우 ▶전세자금 대출용도에 주택임차, 전세 등기로 표기되어있지 않은 경우에는 지원받을 수 없다.

 

조례안을 발의한 박상영 의원은 "광주시에 정착하는 신혼부부에게 안정된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광주시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 이다"라며 "차차 예산이 확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신혼부부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조례안'은 오는 27일 개회하는 제282회 광주시의회 정례회에서 심의 의결될 예정이며, 이번 조례안이 제정되면 50세대 이상의 신혼부부가 지원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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