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헌 시장, "코로나19 광주시 3명 추가발생에 방역 준수 당부"

신 시장 자신의 SNS통해 철저한 방역수칙 강조

이돈구 기자 | 기사입력 2020/11/29 [13:04]

신동헌 시장, "코로나19 광주시 3명 추가발생에 방역 준수 당부"

신 시장 자신의 SNS통해 철저한 방역수칙 강조

이돈구 기자 | 입력 : 2020/11/29 [13:04]

▲ 신동헌 광주시장     ©이돈구

 

 신동헌 광주시장은 전국적으로 코로나19가 번지는 상황에서 휴일인 오늘도 광주시에 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신 시장은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그 중 2명은 어제 발생한 광주시 매양 중학교 같은 반 학생 2명으로 확진 학생 자택을 방문한 이력이 있어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며 “수능 며칠을 앞두고 일어난 일로 걱정이 아닐 수 없다”며 안타까워했다.

 

이와 관련해 오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추가 감염 최소화를 위한 방역활동과 역학조사가 추진 중이며, 매양중 학생 380여 명(2학년 학생전원과 교직원)을 전수조사하고 있다.

 

신 시장은 “코로나가 일상이 되고 있다”며 “우리 시도 특정지역 구분 없이 산발적으로 툭툭 터지고 있다”며 방역 준수를 강조했다. 

 

그러면서 “시민 개개인 모두가 마스크 쓰기 일상화와 모임 자제 등 각별한 조심을 부탁 드린다”며 “특히 종교행사 시에도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한편, 광주시는 28일 2명(오포읍, 초월읍)발생에 이어 29일 3명(오포읍)의 추가 확진환자가 발생했으며, 하남시도 28일 5명(감북동, 덕풍1동, 망월동3명)에 이어 29일에도 4명(덕풍2동, 망월동 3명)의 확진환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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