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인터뷰] 이항진 여주시장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여주 만들겠다"

시민이 안전하고 삶이 편안한 여주시 만들 것

이돈구 기자 | 기사입력 2021/01/17 [17:35]

[신년인터뷰] 이항진 여주시장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여주 만들겠다"

시민이 안전하고 삶이 편안한 여주시 만들 것

이돈구 기자 | 입력 : 2021/01/17 [17:35]

이항진 여주시장은 신축년 새해 코로나19로부터 시민이 안전하고 원만한 경제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시장은 특히 지금까지 추진하고 있는 출렁다리사업, 도시재생사업, 학교복합화사업, 아파트건설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경강선 복선화사업과 병행해 강천역 신설은 물론 전철화를 위해 원주시와의 관계 등을 면밀히 파악 계획달성을 위해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11만 강소도시, 새로운 도약의 여주시로 발돋움시키고자 하는 이항진 시장을 만나 2021년 청사진을 들어봤다.    

▲ 이항진 여주시장은 지난 15일 '시민과의 대화' 후 본지와 '신년인터뷰'를 진행했다.   © 이돈구

 

▶새해 소감과 시정방향에 대해 말씀해 달라.

신축년 올해도 여주시의 시정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여주시, 편안한 삶을 살 수 있는 여주시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것이 여주시정의 목표다. 그러기 위해 일상 속에서 코로나로부터 안전한 여주시 건설이 사업내용의 전체다. 우선 방역체계는 신속PCR을 통해 안전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각 기업체, 농민, 소상공인 분들이 원만하게 경제생활을 할 수 있도록 신속PCR과 연계해 지속적인 경제생활을 유지하는데 실무적인 힘을 불어넣겠다.

 

구체적으로 읍면동 단위에는 젊은 주부, 청년, 학생들이 많이 살고 있어서 그 대상들이 안전한 삶을 구축하기 위한 필요한 대책을 마련하고, 면 단위에는 어르신 분들이 계시니 집에서 혹시 혼자계시다 어려운 경우를 당하지 않도록 연결망을 구축하고 의사소통을 통해 직접적인 어려움에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 중앙정부에는 코로나19와 관련해서 여주교도소, 라파엘의 집, 희망의 집 등 대규모 시설에 대해 대책을 강구하고 여주시 자체적으로 힘이 부족하면 중앙정부나 광역정부에 도움을 요청해서 안전한 여주시를 건설하겠다.

 

▶올해 가장 핵심적으로 추진할 시정과 ‘시민과의 대화‘시 생방송 반응은?

생방송은 식은땀이 난다. 목소리가 나오다 안 나오고, 상대편의 통신이 끊기고, 갑자기 결정하기 어려운 중요한 사항의 질문은 당황스러우나 그런 것이 삶의 현장이 아닌가 생각된다. 코로나19와 관련해서는 안전한 것, 경제생활을 어떻게 지속시킬 것인지에 방점을 두고, 아울러 핵심적으로 추진할 시정은 현재까지 지속시켜왔던 출렁다리사업, 도시재생사업, 학교복합화사업, 아파트건설사업 등 여주시의 미래를 위해 중단 없이 추진하고 있다. 

 

▶경강선 강천역사 신설추진은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

강천역사 추진은 BC(비용/이익)가 이익으로 나오지만 전철화를 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전철화를 시키려면 (강원도)원주시와의 관계성과 교통량에 대한 면밀한 분석, 여주발전에 있어서 추가적인 인구유입과 관련된 업무 등을 연구용역을 통해 추진하고 있다. 경강선이 연결되는 것은 기본이고 복선화도 시행가능한 단계까지 진행되고 있다. 이 모든 것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민들께 한말씀.

코로나19로 얼마나 힘드십니까. 시민과의 대화 때 힘드신 것은 힘드신 대로 말씀해 주시고 함께 할 것은 함께해주셔야 합니다. 올 한해도 여주시민이 행복한 사람중심의 여주를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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