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선 의장 인터뷰] "현장 중심의 문제해결"..."군정 현안 실현에 최선 다할 것"

코로나19 종식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해 대책 마현할 것...지방분권 실현 위해 박차...열린의회 신뢰받는 의회 구현할 것

이돈구 기자 | 기사입력 2021/02/13 [15:16]

[전진선 의장 인터뷰] "현장 중심의 문제해결"..."군정 현안 실현에 최선 다할 것"

코로나19 종식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해 대책 마현할 것...지방분권 실현 위해 박차...열린의회 신뢰받는 의회 구현할 것

이돈구 기자 | 입력 : 2021/02/13 [15:16]

▲ 본지는 지난 8일 전진선 양평군 의장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 이돈구


[경기연합뉴스=이돈구 기자]  고향인 양평에서 중학교시절 후문에 막걸리공장이 있어 등하교때 배 고품에 술 지게미를 집어 먹기도 했던 그는 상급학교는 좀 더 넓은 세상에서 공부하고자 인천으로 진학을 했다.

 

이후 동국대 경찰학과를 졸업하고 경찰의 길로 들어서 여주경찰서장 양평경찰서장 등 지역의 경찰서를 두루 경험한 그는 40여년의 공직생활을 뒤로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정치에 발을 디뎠다.

 

양평을 살고 싶어 하는 곳, 사람과 자연이 행복한 도시, 한강에 유람선을 띄워 군민에 희망을 주고 목민심서의 내용을 정치에 접목하고자하는 큰 정치를 꿈꾸는 전진선 양평군의장을 만나 여러 이야기를 들어봤다.   

 

-다음은 일문일답-

 

Q1. 새해 의정방향은
우선 체계적인 연간 회기 운영 계획 수립·운영을 통해 회의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는 한편, 시의적절한 군정질문과 현장 중심의 문제해결 등을 통해 군 발전과 군민 생활에 밀접한 당면 현안이 군민의 뜻대로 적기에 실현되도록 노력하겠다.

 

Q2. 코로나19가 발생한지 1년이 넘었다. 백신 접종도 후반기까지 이어질 것 같은데 시의회의 대응계획은.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포함한 모든 군민의 평범한 일상을 되찾는 것이 시급하다고 생각한다. 이에 집행부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통해 코로나 19의 종식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군민생활 안정 대책을 신속히 마련하기 위해 노력 할 것이다.

 

Q3.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지방의회의 기능이 강화된다.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는지.
지난해 국회에서 개정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통과되며, 앞으로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부개정안 주요 내용은 인구 100만 이상의 도시 특례시 지정, 지방의회 정책지원 전문인력 도입, 지방의회 의장의 사무직원 인사권 부여, 지자체간 관할구역 경계조정 절차 내 지방의회 의견청취 반영 등이 있다. 
   
이에 우리군도 중앙-지방의회의 협력강화를 위해 중앙부처와 지속적인 소통·협력 체계를 마련하도록 할 것이며 또한 앞으로 32년 만에 개정된 「지방자치법」을 토대로 우리군 만의 특색을 살린, 우리군민을 위한 진정한 지방분권 실현을 위해 노력하며, 새로운 지방자치 시대를 준비하겠다.

 

Q4. 올해 가장 핵심적으로 추진할 사업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방역, 재난 안전 사업들에 중점을 둘 것이다. 또한, 제8대 의회에서 최초로 운영하는 「의정자문단」을 각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하고, 우리 군에 맞는 맞춤형 정책 개발을 위한 「의원 연구단체」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공부하는 전문 의정을 실현하겠다.

 

Q5. 마지막으로 시민들께 한 말씀.
지금은 코로나 19의 종식이 가장 큰 현안인 것 같다. 자신과 가족 그리고 우리 모두를 위해, 코로나19 위기 상황을 안전하게 극복 할 수 있도록 생활 속 마스크 착용, 생활 속 거리두기와 같은 기본 수칙을 생활화하고 계신 군민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

 

아울러 군민을 위해 작은 일에도 정성을 다하고, 군민께 먼저 다가가고 실천하며, 군민을 위해 더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의정으로, 「열린의회, 신뢰받는 의회, 군민과 함께하는 의회」를 실현할 것을 약속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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