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세화 의장 새해인터뷰] 시민의 복리증진과 시 발전에 최선 다할 것

주요 역점사업 최대한 지원 약속...집행부에 견제와 감시의 본연의 역할 충실히 할 것

이돈구 기자 | 기사입력 2021/02/28 [12:44]

[손세화 의장 새해인터뷰] 시민의 복리증진과 시 발전에 최선 다할 것

주요 역점사업 최대한 지원 약속...집행부에 견제와 감시의 본연의 역할 충실히 할 것

이돈구 기자 | 입력 : 2021/02/28 [12:44]

▲ 손세화 포천시의회 의장이 본지와 지난 26일 인터뷰를 진행했다.  © 이돈구


[경기연합뉴스=이돈구 기자] 손세화 의장은 전국기초의회 최연소 의장이자 포천시의회 최초의 여성의장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며 시민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포천시의회를 이끌고 있다.

 

그는 포천시의 산적한 지역 현안인 전철7호선 포천 연장 및 양수발전소 건설, 고모리 디자인클러스터 조성사업,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포천~화도 구간 및 수원산 터널 건설 등이 빠른 시일 내에 완료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라 “TF팀’을 구성, 의정역량 강화, 특강 교육 등 조직의 자치법규 재정비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손 의장은 “초심을 잃지 않고 역지사지(易地思之)의 마음으로 오직 시민의 복리증진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의 뜻을 의정에 적극 반영하고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를 통해 의회 본연의 역할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손세화 의장과 일문일답-

 

Q1. 새해 의정방향은.
☞ 시민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시민과 가까운 의회, 시민과 소통하는 의회로 시민들에게 기억될 수 있도록 역지사지(易地思之)의 마음으로 시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시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의정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또한, 포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역점사업과 산적한 지역 현안을 해결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전철7호선 포천 연장 및 양수발전소 건설, 고모리에 디자인클러스터 조성사업,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포천~화도 구간 및 수원산 터널 건설, 송우2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건설, 태봉공원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 등이 빠른 시일 내에 완료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습니다.

 

아울러,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이전 신축, 포천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포천비지니스센터 건립, 한탄강종합개발 사업 등이 차질 없이 추진되기 위해 시와 지역 정치권, 시민들과 지혜를 모으고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습니다.

 

Q2. 코로나19가 발생한지 1년이 넘었다. 백신 접종도 늦어질 것 같은데 시의회의 대응계획은.
☞ 지난 한 해 우리는 코로나19 바이러스와 치열한 전쟁을 치렀고 아직 까지 계속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는 이제까지 우리가 평범하게 누리고 있던 일상을 송두리째 뒤흔들고 있습니다.
  
이러한 유례없는 국가대재난 속에서도 위대한 우리 포천시민들께서는 큰 고통과 불편함을 감수하고 언제 어디서나 마스크를 착용하며 모임과 약속을 자제하며 방역수칙을 준수해 주시는 등 시민여러분의 솔선수범 방역 덕택에 포천시와 포천시의회는 가용 인적·물적 자원을 총 동원해 코로나-19 방역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 포천시의회는 위대한 시민여러분들의 역량을 굳게 믿고 집행부의 코로나-19에 대응한 여러 사업이 빈틈없이 추진 될 수 있도록 입법, 예산, 인력충원 등 의회차원의 노력에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Q3.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지방의회의 기능이 강화된다.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는지.
☞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 법률안’은 △주민참여 확대 △지방의회 역량 강화와 책임성 확보 △지방자치단체 행정 효율성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지난해 12월 9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2월17일 ~ 2월19일 3일간 송상국 부의장님과 조용춘 의원님이 ‘지방자치법’개정에 따른 의정역량 강화 특강 교육을 수료하셨으며, 포천시의회 전 의원 모두 ‘지방자치법’개정에 따른 의정 역량 강화 교육을 수료할 계획입니다.

 

이와는 별도로 의회사무과장, 수석전문위원, 전문위원, 의정팀장, 의사팀장, 홍보팀장 등 6명으로 “TF팀’을 구성해 지방자치법 개정안 통과에 따른 조직·자치법규(조례·규칙) 재정비에 착수 할 계획입니다. 주요업무는 의회사무과 직원의 임면·교육·훈련·징계 등 관련규정을 제·개정하고, 지방의회 정책지원 전문인력 확보 및 효율적 운영방안 등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또한, 지방자치법 후속 조치인 지방공무원법 등 관련 법률의 개정 시 실질적인 인사·조직·재정 권한이 확대될 수 있도록 다른 시군구의회, 시도의회와 협력해 중앙부처에 지속적인 건의 및 협의를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러한 일련의 선제적 대응으로 포천시의회와 지방자치의 실질적인 발전이 이뤄 질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Q4. 올해 가장 핵심적으로 추진할 사업은.
☞ 포천시의 가장 시급한 발전저해 요인으로 교통인프라 열악, 인구감소 문제를 들 수 있습니다. 포천시는 전철7호선 포천 연장이 확정되면서 포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 전반에 걸쳐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와 함께 성장 동력을 확보하게 됐습니다.

 

또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완공, 군내~내촌(수원산터널) 도로건설, 국도43호선(군내~신북) 도로 확·포장 등 교통기반을 구축하면 동서와 남북을 연결하는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추게 됩니다.

 

아울러 시는 2028년까지 전철 7호선 연장사업과 연계한 역세권 개발(컴팩트 시티)을 통해 주거 및 교통, 여가·일자리·의료·문화 등이 집약된 친환경 자족도시를 조성하고, 송우리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건설 등을 통해 가시적인 인구 증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교통인프라 확충 및 정주여건 개선으로 시민들의 쾌적한 생활권을 보장하고 살기 좋은 환경에서 우리의 소중한 아이들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따라 포천시 발전은 자연스럽게 달성될 것으로 봅니다. 시와 시의회, 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적극적으로 나서면 해결방안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Q5. 마지막으로 시민들께 한 말씀.
☞ 먼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시국에도 불구 의정에 전념 할 수 있도록 저희 포천시의회에 무한한 애정과 관심을 보내주신 시민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포천시의회는 시민과 공감하고 신뢰받는 의회를 지향하고 있으며, 시민여러분의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오직 포천시민의 복리증진과 포천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의회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시민의 뜻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를 통해 의회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시민여러분의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