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숙 의장, 몸살 앓는 망월천 그 현장을 가다

- 4일 LH 하남사업본부 관계자 면담 및 하천변 석축붕괴 직접 현장점검

이돈구 기자 | 기사입력 2021/03/04 [18:05]

방미숙 의장, 몸살 앓는 망월천 그 현장을 가다

- 4일 LH 하남사업본부 관계자 면담 및 하천변 석축붕괴 직접 현장점검

이돈구 기자 | 입력 : 2021/03/04 [18:05]

 

▲ 방미숙 의장, 몸살 앓는 망월천 그 현장을 가다  © 이돈구


하남시의회 방미숙 의장이 수질악화로 몸살을 앓고 있는 망월천 살리기에 발 벗고 나섰다.

 

미사강변도시의 대표적 휴식공간인 호수공원이 망월천의 수질악화로 오염과 악취 발생이 장기화되면서 이 일대 시민들의 수질 개선을 요구하는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방미숙 의장은 4일 오전,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하남사업본부 유석태 본부장을 만나 망월천 수질 개선에 대한 근본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와 함께 하남시 건설과장 및 팀장이 배석한 가운데 방 의장은 망월천 수질개선을 위해 하남시청의 근본적이고 적극적인 행정도 당부했다.

 

방 의장은 이날 간담회를 마친 후 지난해 홍수 때 발생한 하천변 석축붕괴, 산책로 균열, 징검다리 파손 등의 하자보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산책로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LH 측에 조속한 하자보수를 촉구했다.

 

이와 함께 ▲물순환시스템 점검 및 표면(표층수) 취수방식 비교검토 시설개선 검토 ▲하수관로별 오염원 발생여부 조사 및 내부준설 ▲수질정화를 위한 수생식물 식재 증대 ▲비점오염저감시설 개선 등을 요청했다.

 

방미숙 의장은 “망월천의 악취와 수질오염의 심각성은 이미 오래전부터 제기돼 왔다”며 “시민들의 불편이 심화되고 불만이 극에 달하고 있는 상황에서 LH와 하남시는 시민들이 겪고 있는 고통을 해결하는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하남사업본부 관계자는 “망월천 상류 부분은 공사를 시작했으니 차질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오늘 방미숙 의장님이 건의하신 주신 내용을 바탕으로 현장점검을 꼼꼼하게 하고, 앞으로 시민들로부터 사랑받는 망월천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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