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광주시 목현동 화물차 추락 '1명 사망'...난개발이 부른 예견된 참사

5일 내리막길 급경사에서 11톤 화물차 추락

이돈구 기자 | 기사입력 2021/04/05 [22:00]

[속보] 광주시 목현동 화물차 추락 '1명 사망'...난개발이 부른 예견된 참사

5일 내리막길 급경사에서 11톤 화물차 추락

이돈구 기자 | 입력 : 2021/04/05 [22:00]

▲ 광주시 목현동에서 11톤 화물차량 급경사의 내리막길을 내려오다 공장으로 추락했다.   © 이돈구

 

[경기연합뉴스=이돈구 기자] 광주시 목현동 신일아파트 뒤 언덕길에서 11톤 화물차량이 좁은 언덕길을 주행 중 5~6미터 공장으로 추락하는 전복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50대로 추정되는 운전자 1명이 사망했다.

 

광주소방서에 따르면 “5일 17시 10분경 급경사의 내리막길에서 난관을 들이받는 전복 사고가 발생했다“며 소방인력 20명, 경찰 2명, 장비 7대를 투입해 사고 수습중이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고 원인은 경찰에서 추후 조사할 예정이다.

 

한편, 사고가 발행한 장소는 난개발 지역인 목현동 신일아파트 앞산 진입로로 건설사에서 28가구의 주택허가를 받아 공사중 입주민들이 이의제기로 공사가 중단된 상태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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