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농협, "제주도 선진지 견학 실시"

우수 조합원 70명 2박 3일 선진지 연수 실시...올해 300여 명 실시 예정

이돈구 기자 | 기사입력 2019/05/17 [11:21]

광주농협, "제주도 선진지 견학 실시"

우수 조합원 70명 2박 3일 선진지 연수 실시...올해 300여 명 실시 예정

이돈구 기자 | 입력 : 2019/05/17 [11:21]

▲ 경기광주농협이 지난 12일 2박3일 일정으로 제주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     © 이돈구


경기 광주농협(조합장 박수헌)이 최근 우수 조합원 70명을 선발, 제주도로 2박3일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

 

이번 실시한 선진지 견학은 광주농협 발전에 기여한 우수조합원들의 복지를 증진하고 구심점 역할을 기대함과 동시에 조합발전을 위한 고견을 청취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참가자들은 한라수목원, 샹그릴라 요트투어, 카멜리아힐, 에코랜드, 송악산 둘레길, 마라도 등, 제주 관광명소를 둘러보며 농사일에서 벗어나 잠시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제주도 연수를 가이드한 김진영 본부장과  오미숙 차장, 김연수 대리는 견학 내내 몸이 불편하신 원로 조합원님들의 손과 발이 되어 동행한 다른 조합원도 칭찬 일색 이였다.

 

이날 연수 참석자중 가장 연장자이신 강완식 어르신은 “원로 조합원이나 젊은 조합원이 같이 어울리며 연수를 오게 되어 감사하다”며 “내 나이 83세에 이렇게 부부동반으로 견학을 오게 되어 조합장님께 감사하다"고 피력했다.

▲ 강완식(좌), 김병구(우)어르신     © 이돈구

 

그러면서 “연수 내내 찾는 곳마다 다 즐거운 마음으로 둘러봤다”라며 “여행지도 좋았지만 매 식사 때 마다 나온 맛난 음식이 특히 기억에 남는다”고 연수 소감을 밝혔다.  

 

박수헌 광주농협 조합장은 “조합장 취임 이래 상호금융 규모가 6202억원에서 1조4천200억원으로 성장하였다”며 “또 직원은 소수 정예화로 97명에서 6명을 줄이면서도 쌍령지점과 뉴광주농협주유소를 신설하는 등의 사업 확장이 있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예대마진을 32.7%나 낮추어 운영하면서도 안정적인 수익이 성장하여, 조합원들에게 건강검진을 시켜드리고, 우수조합원들에게는 제주도와 일본으로 선진지 견학을 시켜드리는데 4년간 1026명을 선발하여 보냈다”며 “올해도 약 300여명의 조합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선진지 견학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농협은 2015년 362명 제주도, 2016년 223명 제주도, 2017년 262명 제주도, 2018년 179명 제주도/일본, 2019년 1차 70명 등 총 1,096명이 견학을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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