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화폐 '여주사랑카드' 판매 개시

시민 불편 해소 기대

조민 기자 | 기사입력 2019/05/17 [15:32]

지역화폐 '여주사랑카드' 판매 개시

시민 불편 해소 기대

조민 기자 | 입력 : 2019/05/17 [15:32]

▲ 여주시청사     © 이돈구


여주시가 NH농협은행 여주시지부를 통해 17일부터 경기지역화폐 '여주사랑카드' 현장 판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여주사랑카드는 여주시 내 매출액 10억원이하 IC 결제 가맹점에서 사용가능한 여주시가 발행하는 선불형 충전카드로 지난 4월 1일 “경기지역화폐 앱”을 통한 모바일 발행을 시작했다.

기존 앱을 통한 충전방식은 앱설치 ⇒ 회원가입 ⇒ 카드배송 ⇒ 카드등록 ⇒ 계좌연결 ⇒ 충전의 과정을 거쳐야했기 때문에 스마트폰 사용에 익숙한 연령이어도 3~7일의 배송기간이 있어 사용에 있어 초기 진입장벽이 어느정도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이번 현장 판매를 개시한 관내 농협은행은 “여주시지부, 여주남지점, 여주시청출장소, 여주지원출장소” 등 4개 영업소이고 발급 희망 시 신해당영업소에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현장에서 여주사랑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현재 경기도에서 광역단위로 지역농협에서도 현장 발행이 가능하도록 협의 중이다.

5월 16일 현재 여주사랑카드는 일반발행 및 정책발행을 통해 약 4억원의 자금이 충전되었고, 충전금액의 37.5%인 약 1억 5천만원의 자금이 여주시 내에서 사용되었으며, 사용처는 여주시청 홈페이지 분야별정보 ⇒ 경제 ⇒ 여주사랑카드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여주사랑카드 사용 및 발급 문의는 여주시청 지역경제과, NH농협은행 여주시지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통해 상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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