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이주노동자 교육 및 위안잔치행사 개최한다"

오는 26일부터 성남시청 출발 농촌체험장으로 이동

이돈구 기자 | 기사입력 2019/05/23 [10:10]

"성남이주노동자 교육 및 위안잔치행사 개최한다"

오는 26일부터 성남시청 출발 농촌체험장으로 이동

이돈구 기자 | 입력 : 2019/05/23 [10:10]

▲ 기사와 관계없음     © 이돈구


2019년 5월 26일(토)08:00-17:00 한국노총 성남지역지부(의장 전왕표)와 성남노동상담소가 주관 및 주최하고 성남시가 후원하는 성남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체험교육 및 문화탐방 행사가 개최된다.

 

13년차 진행되고 있는 금번 행사는 성남지역 이주노동자 및 다문화 가족 140여명을 대상으로 먼 이국땅에 산업현장에서 지친 심신과 외로움을 달래주고 대한민국 문화를 알리고 직접 농촌체험과 성남시와 노동단체의 역할 등에 대해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지난해에는 실내에서 교육과 장기자랑을 개최하였지만 금년에는 다수 이주노동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가까운 인근 농촌체험을 개최한다.

 

26일(일)09:00 성남시청에서 출발하기전 은수미 성남시장께서 직접 격려를 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노총 성남지역지부 전왕표 의장은 글로벌화 되어가는 시대에 먼 이국땅에서 가족과 떨어져 산업현장에서 고생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이날 하루만이라도 외로움을 잊기를 바란다고 한다.

 

특히,내국인 노동자들이 기피하는 3D업종의 산업현장에서 묵묵히 노동에 전념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성남시에 3만여명이 거주하고 있다.

 

전왕표 의장은 외국인 노동법이 국회를 통과하고 외국인 노동조합이 합법화 되면서 우리 관내에 근무하는 이주노동자들을 대상으로 부당노동행위 및 임금체불을 미연에 방지하고 예방하는데 한국노총 성남지역지부가 앞장서기로 했다.

 

한국노총 성남지역지부와 성남노동상담소는 앞으로도 외국인 노동자들과 다문화 가정 지원에 앞장서기로 하였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