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숙 의장, "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의 점검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 대표 발의"

교통약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위해 제정

이돈구 기자 | 기사입력 2019/06/02 [01:38]

방미숙 의장, "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의 점검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 대표 발의"

교통약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위해 제정

이돈구 기자 | 입력 : 2019/06/02 [01:38]

▲ 방미숙 의장     

하남시 ‘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의 점검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이 제정된다.

 

방미숙 의장이 발의한 본 조례안은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에 따라 설치하는 이동편의 시설의 점검 및 관리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여 교통약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교통약자의 사회참여와 복지증진에 이바지하고자 함이다. 

 

주요 내용은 하남시장은 교통약자의 편익을 위하여 이동편의시설의 설치에 필요한 설비 및 기술지원 등에 대한 시책을 수립·시행해야 한다.

 

또 시장은 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 설치에 관한 정보의 제공 및 상담, 기술지원 등을 위하여 하남시 이동편의시설을 설치할 수 있으며 운영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하게 된다. 

 

아울러 시장은 이동편의시설 관련한 기술지원 실적 또는 연구경력이 있는 비영리법인에게 이동편의시설센터의 관리. 운영을 위탁할 수 있다.

 

특히, 이동편의시설의 설치와 점검 및 현장조사·연구·교육·홍보를 위하여 필요한 예산 확보에 노력해야 한다.

 

조례안을 발의한 방미숙 의장은“조례안이 통과되면 이동편의시설센터를 만들 수 있다”며 “하지만 현재는 시 재정상 바로 만들기는 어렵고 교통약자에 대한 사전점검과 사후관리에 대한 운영방안을 미리 제시하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하남시의 규모가 커짐과 더불어 이동편의시설이 더욱 부족해지는 것을 대비하기 위해 조례안을 발의하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한편, 본 조례안은 2019년 5월16일부터 27일까지 11일간 입법예고 기간을 거쳐 오는 6월3일 개회하는 제282회 하남시의회 정례회에서 심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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