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자동차 안전점검 및 정비 지원 조례안 제정"

이돈구 기자 | 기사입력 2019/06/10 [13:30]

"광주시 자동차 안전점검 및 정비 지원 조례안 제정"

이돈구 기자 | 입력 : 2019/06/10 [13:30]

▲ 임일혁 의원이 '광주시 자동차 안전점검 및 정비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 했다.     © 이돈구


광주시 자동차 안전점검 및 정비 지원 조례안이 제정된다.

 

이번 조례안은 자동차 안전점검 및 정비를 통해 자동차 관련 사고를 사전 예방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자동차 안전점검 및 정비문화를 정착   시키는데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임일혁 의원이 대표발의한 자동차 안전점검 및 정비 지원 조례안은 오는 18일 열리는 제269회 광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제정될 예정이다.

 

조례안 내용은 차량안전 운행을 위한 자동차 무상점검·정비에 사용되는 장비 임대와 행사 홍보비 등을 시에서 지원하게 된다.

 

또한, 보조금을 시에서 지원받는 단체·조합 또는 협회는 무상점검·정비 행사 시 자동차의 수시 및 정기 안전점검 필요성 인식 확산 등 시민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해야 한다.

 

아울러 보조금을 지원받는 단체·조합 또는 협회는 어린이 · 장애인 등 안전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자동차를 우선하여 무상점검 정비를 수행해야 한다.

 

조례안을 발의한 임일혁 의원은 “자동차 경정비 협회에서 수년간 2,000천 만원의 자비를 들여 시민에게 봉사한 점과 그 외의 봉사활동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앞으로는 시에서 일정부분 부담해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어 조례를 제정하게 되었다”고 제정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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