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석 의장, 긴급 기자회견문 발표..."의회 정상화 위해 최선 다할 터"

제245회 정례회 중 판교구청 부지 매각관련 여야 의원 다툼으로 번져

이돈구 기자 | 기사입력 2019/06/11 [00:42]

박문석 의장, 긴급 기자회견문 발표..."의회 정상화 위해 최선 다할 터"

제245회 정례회 중 판교구청 부지 매각관련 여야 의원 다툼으로 번져

이돈구 기자 | 입력 : 2019/06/11 [00:42]

▲ 박문석 의장이 판교구청 부지 매각과 관련하여 경제환경위원회에서 심의하던중 발생된 불미스런 일에 대해 사과하고 의회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성남시의회 박문석 의장이 의회운영과 관련하여 기자회견문을 발표했다.

 

박문석 의장은 “지난 7일 제245회 정례회 중 경제환경위원회에서 판교구청 부지 매각과 관련하여 집행부가 제출한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을 심의하던 중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해 시민들의 우려 섞인 목소리를 겸허히 듣고 있다”며 “의회를 대표하여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정례회는 조례 등 일반의안 심사와 행정사무감사, 20158년도 결산승인, 2019년 추경예산 심사가 있다”며 “시 집행부 행정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여야 의원들에게 주문했다.

 

또한, 행정사무감사는 시 집행부를 견제하고 감시하는  기능으로써 지방자치법에 근거한 법적 의무사항임을 참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 의장은 그러면서 다시 한번 성남시의회 35인의 의원들은 내실 있는 의회 운영으로 최선을 다하여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성남시의회가 될 수 있도록 본연의 의정 활동에 최선을 다해 주기를 거듭 당부했다.

 

특히, 박 의장은 의장으로서 의회 정상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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