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구, 신익희 선생 생가서 광주시장 출마선언…“시민이 주인인 광주 열겠다”- 6일 초월읍 신익희 생가서 기자회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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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석구 광주시장 예비후보 © 이돈구 |
[경기연합뉴스=이돈구 기자] 김석구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오는 6일 출마선언을 겸한 기자회견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선다.
김 예비후보는 6일 오전 10시 30분 광주시 초월읍에 위치한 신익희 선생 생가에서 광주시장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출마선언 장소로 선택된 신익희 선생 생가는 광주 출신 독립운동가이자 정치가인 신익희 선생의 민주주의 정신을 기리는 역사적 공간이다. 신익희 선생은 3·1운동을 주도하고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 활동했으며, 광복 이후 민주당 창당에 참여해 민의원과 국회의장을 역임하고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도 선출되는 등 한국 민주주의 발전에 큰 발자취를 남긴 인물이다.
김 예비후보는 “신익희 선생의 뜻을 기리고 민주주의 정신을 계승하겠다는 다짐으로 선생의 생가에서 출마선언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는 12·3 내란 청산의 마침표를 찍고 한국 민주주의의 회복을 선언하는 선거가 되어야 한다”며 “광주시에서부터 시민이 주인인 새로운 지방자치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빛의 혁명을 통해 국민주권 시대가 열리고 이재명 정부가 출범했듯이, 항일 독립투쟁과 민주주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광주에서 ‘시민이 주인인 광주시’를 반드시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김석구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국회 보좌관으로 정계에 입문했으며 현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전략기획 특보와 정책위원회 부의장을 맡고 있다.
또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을 역임했으며 한국해양대학교 항해학과를 졸업하고 경희대학교 법무대학원에서 법학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경희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