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희영 의원,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을 위한 조례안 발의”

- 이용이 증가하는 개인형 이동장치가 안전하고 유용한 이동수단으로 정착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이 마련되길

이돈구 기자 | 기사입력 2021/04/19 [09:35]

동희영 의원,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을 위한 조례안 발의”

- 이용이 증가하는 개인형 이동장치가 안전하고 유용한 이동수단으로 정착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이 마련되길

이돈구 기자 | 입력 : 2021/04/19 [09:35]

▲ 동희영 의원     ©이돈구

 

[경기연합뉴스=이돈구기자]  광주시 ‘개인형 이동장치(일명 킥보드) 이용 안전 증진 조례안’이 제정됐다.


광주시의회 동희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오포읍)이 발의한 ‘광주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 조례’가 18일 제285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도로교통공단 통계자료에 따르면, 개인형 이동장치 등과 관련된 교통사고건수는 2017년 117건에서 2019년 447건으로 3배 가까이 급증했다.

 

이번 조례 제정으로 최근 증가하는 공유 개인형 이동장치에 대한 불편 민원을 개선하고, 안전한 이용환경을 구축하여 시민의 안전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 개인형 이동장치의 안전한 이용환경 구축 ▲ 이용안전 증진 사업 추진 ▲ 안전사고 현황 등의 실태조사 실시 및 안전관리 지침 마련 ▲ 이용안전 교육실시 ▲ 주차시설 설치 및 이용자와 대여사업자의 준수사항 규정 등이 담겨있다.

 

동의원은 “최근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량의 증가로 안전사고 발생건수가 급증하고 있다”며 “이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관리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보행로에 무단 방치된 이동장치로 인한 2차사고 및 주민 불편이 증가해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며 “이번 조례가 시행됨에 따라 개인형 이동장치를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인프라 구축 및 문화 조성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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