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이천시지역위원장 성추행 혐의... 큰 상처 고개숙여 사과드린다

더불어민주당 이천시 지역위원회 시도의원들 사과문 통해 사죄 뜻 밝혀...상처 치유될 수 있게 최선의 초치 취할 것

이돈구 기자 | 기사입력 2021/06/23 [19:05]

더민주 이천시지역위원장 성추행 혐의... 큰 상처 고개숙여 사과드린다

더불어민주당 이천시 지역위원회 시도의원들 사과문 통해 사죄 뜻 밝혀...상처 치유될 수 있게 최선의 초치 취할 것

이돈구 기자 | 입력 : 2021/06/23 [19:05]

 

▲ 사과문  © 이돈구


[경기연합뉴스=이돈구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천시 지역위원회 시·도의원들이 지난 10일 벌어진 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 성추행 혐의와 관련하여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며 사과했다.

 

시·도의원들은 사과문을 통해 “무엇보다 사건발생 이후 지금까지 큰 상처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실 피해자분과 가족 분들께 깊은 위로와 함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그러면서 “어떤 말씀을 드려도 피해자분의 상처가 치유되지 않겠지만 피해자분과 가족 분들의 상처가 조금이나마 치유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동원하여 최선의 조치를 다 하겠다”고 전했다. 

 

피해자분에 대한 2차 피해가 발생한 부분에 대해서는 중앙당 차원의 조치가 이루어지도록 적극 건의한다는 의견도 밝혔다.
 
시·도의원들은 “이천 시민들의 실망과 분노를 마음에 새기고 다시 시민들 속에서 거듭 날 수 있도록 노력하며 다시는 이러한 사건이 재발되지 않도록 깊은 성찰과 쇄신 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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